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 투어 후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 투어 후기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단 78일간만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로, 저 역시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다시 느끼고 싶어 빠르게 티켓을 예약했습니다. 이제 공연을 관람한 후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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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과 관람 준비 과정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도착

저는 동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예술의전당에 도착했습니다. 공연 시작 1시간 반 전인 1시 30분에 도착해 티켓을 수령했습니다. NOL 티켓을 예매했기 때문에 1층에서 대기했으며, 줄이 길지 않아 수월하게 티켓을 받았습니다. 공연장은 센과 치히로의 테마로 꾸며져 있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공연 관람 루트 안내

공연을 관람하기 위한 루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층에서 티켓 수령 (1시간 30분 전)
  2. 2층에서 캐스팅 보드 확인
  3. 3층 포토존 및 라운지 방문
  4. 1층 메인 포토존 방문

특히 1층 메인 포토존은 공연 시작 전에 사진을 찍기 좋은 위치로,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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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내용 및 캐스팅

캐스팅 및 공연 스케줄

이번 뮤지컬의 주요 캐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치히로: 카미시라이시 모네
  • 하쿠: 마시로 아츠키
  • 유바바: 타카하시 히토미
  • 가마지: 미야자키 토무

특히 하쿠 역할을 맡은 아츠키 군은 이날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커튼콜에서 인사를 해주어 감동적이었습니다.

공연 진행 및 시간

공연은 총 3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85분, 20분의 인터미션, 그리고 2부는 75분으로 진행됩니다. 1부와 2부 간의 인터미션 동안 관객들은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라운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 후기

공연의 재미와 연출

결론적으로, 이번 공연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든 연출과 소품이 원작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마치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특히, 1부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많은 뮤지컬이지만, 원작의 감성을 잘 살려냈습니다.

관람 시 주의사항

2층에서 관람했기 때문에 무대의 일부 장면은 가깝게 볼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연출을 위에서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자막이 무대 우측에 위치해 있었으나 글자가 작아 조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공연 관람 후 알아두면 좋은 정보

할인 혜택

예술의전당 근처 식당에서는 공연 티켓을 보여주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포호아에서 돈까스 세트와 캐슈넛 볶음밥을 즐겼는데, 공연 전후로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무리 소감

이번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원작에 대한 애정이 깊은 만큼, 공연 역시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뮤지컬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