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지역에서의 자동차 여행은 가족 모두가 함께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계획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 기억에 남는 여정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여행 준비 과정과 경험한 순간들을 공유하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여행 준비 과정
여행 계획 수립
여행의 준비는 장기 휴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휴가를 잘 활용하고자 하였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를 고민하였다. 자연스럽게 미국 서부 지역이 떠올랐고, 이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였다. 여행 기간은 2주로 잡았고, 자동차 여행으로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적인 여행을 원하였다. 가족들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기본적인 방향성을 정하고, 서부 지역의 다양한 국립공원과 도시를 탐방하는 일정을 세우기로 하였다. 특히 그랜드 캐니언과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꼭 가고 싶은 장소였다.
경로 및 정보 조사
여행 경로를 수립하기 위해 구글 맵스를 활용하였다. 지점 간의 거리와 이동 시간을 파악하고, 각 지점에서 볼거리와 흥미로운 장소를 검색하였다. 구글 맵의 스트릿 뷰 기능을 통해 미리 경로를 시뮬레이션해보는 것도 현지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러면서 미국 자동차투어 웹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었다. 이 사이트에서는 회원들의 경험담과 조언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나의 궁금증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었다.
예산 계획 및 숙소 예약
여행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총 예산을 1,000만 원으로 잡았다. 저가 항공을 이용하고, 쇼핑을 자제하며, 식비와 숙박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숙소는 중저가 호텔을 선택하고, 이동 중 필요한 숙소는 현지에서 예약하기로 하였다. 여행 중에는 유동적인 일정에 맞춰 즉석에서 숙소를 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을 따랐다.
여행 일정 및 주요 활동
일정 개요
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 2월 3일: 인천공항 출발 후 샌프란시스코 도착
- 2월 4일: 샌프란시스코 시내 투어 및 요세미티로 이동
- 2월 5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탐방
- 2월 6일: 캘리포니아 해안도로 여행 및 LA 야경 투어
- 2월 7일: LA 시내 투어
- 2월 8일: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관람 후 세도나 이동
- 2월 9일: 세도나 탐방 및 그랜드 캐니언 이동
- 2월 10일: 그랜드 캐니언 탐방
- 2월 11일: 모뉴먼트 밸리 투어 후 브라이스 캐니언 이동
- 2월 12일: 브라이스 캐니언 및 자이언 국립공원 탐방
- 2월 13일: 라스베이거스 이동 및 도시 투어
- 2월 14일: 데스밸리 투어 후 라스베이거스 복귀
- 2월 15일: 귀국
여행 중의 즐거운 순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그랜드 캐니언에서의 일출과 일몰이었다. 거대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함께하는 일출은 감동적이었다. 또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짧은 트레일을 걷는 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여행의 묘미였으며, 각자의 감정과 경험이 더해져 소중한 기억이 되었다.
여행에서의 유의점 및 팁
비용 절감 전략
여행 전 미리 예산을 세우고, 저가 항공 예약 및 식비 절감을 위해 현지에서 직접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였다. 숙소는 현지에서 예약하여 유동성을 추가했고, 국립공원 입장권은 연간 패스를 구입해 비용을 절약하였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여행에 앞서 준비물 리스트를 작성하여 필요한 물품을 체크하였다. 옷차림은 날씨에 맞게 준비하고, 식량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반찬과 현지에서 구입한 재료들을 조합하여 여행 중에 간편하게 해결하였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준비
여행 중에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하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여 안전을 대비하였다. 또한, 차량 내비게이션을 확보하여 주행 중 길을 잃지 않도록 하였다.
결론
미국 서부 지역으로의 자동차 여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 여러 가지 준비와 계획을 통해 알찬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얻은 값진 기억들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