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시 수습 기간 90퍼센트 적용 규정 확인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시 수습 기간 90퍼센트 적용 규정을 정확히 몰라서, 월급이 예상보다 훨씬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 90%만 주는 게 법적으로 가능한지,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월급 계산법과 수습 기간 90% 적용 조건을 실제 예시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기준
- 월급 계산 핵심 공식
- 수습 기간 90% 적용 시 월급 예시
- 수습 기간 90% 적용,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 90% 적용을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 수습 기간 90% 적용이 안 되는 경우
- 수습 기간 90% 적용, 실제로 어떻게 확인하나?
- 계약서·내규에서 확인해야 할 5가지
- 수습 기간 90% 적용이 의심될 때 행동법
- 수습 기간 90% 적용 vs 정규직 100% 적용 비교
- 실제 적용 시 주의할 점
- Q2.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Q3.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지 않는데도 90%만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Q4.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는 경우, 월급은 대략 얼마가 되나요?
- 함께보면 좋은글!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기준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으로, 2025년보다 290원(약 2.9%) 올랐습니다. 이 시급을 기준으로 월급을 계산할 때는 주 40시간 근무 기준으로 월 209시간을 사용합니다. 이 209시간은 주휴수당 8시간을 포함한 소정근로시간이므로, 주휴수당 별도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월급 계산 핵심 공식
- 시급: 10,320원 (2026년 1월 1일 ~ 12월 31일 적용)
- 월 소정근로시간: 209시간 (주 40시간 × 4.345주)
- 최저 월급 (세전): 10,320원 × 209시간 = 2,156,880원
주 40시간 미만 근무자나 파트타임 근로자의 경우, 실제 근로시간에 따라 비례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주 30시간 근무자는 월 약 1,620,240원이 최저 기준이 됩니다.
수습 기간 90% 적용 시 월급 예시
수습 기간에 최저임금의 90%를 적용하는 경우, 시급과 월급이 아래처럼 계산됩니다.
- 수습 기간 최저 시급: 10,320원 × 90% = 9,288원
- 수습 기간 최저 월급 (세전): 9,288원 × 209시간 = 약 1,941,192원
즉, 정규직 최저 월급 215만 원보다 약 21만 원 정도 낮은 금액이 됩니다. 이 금액은 어디까지나 법적 하한선이므로, 회사가 더 높은 급여를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수습 기간 90% 적용,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수습 기간이라 해서 무조건 최저임금의 90%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최저임금법상 90% 적용은 특정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법적으로 가능합니다.
90% 적용을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함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단기 계약(예: 6개월 계약)인 경우에는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 100%를 지급해야 합니다.
- 수습기간을 명확히 정해야 함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 등에 “수습기간 3개월”처럼 기간을 명시하거나, 구체적인 수습 규정이 있어야 합니다.
- 수습기간 동안 90% 임금을 지급한다고 정해야 함
계약서나 내규에 “수습 기간 중 임금은 최저임금의 90% 이상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조건 중 하나라도 빠지면,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 100%를 지급해야 하며, 90%만 주는 것은 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수습 기간 90% 적용이 안 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 100%를 지급해야 합니다.
-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예: 6개월 계약)
-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수습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
- 수습 기간 중 90% 임금을 지급한다고 정하지 않은 경우
- 수습 기간이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기간은 100% 적용)
특히 경력직 채용 시 “수습 1개월”이라고 공고했지만, 면접에서 3개월로 바꾸는 경우도 채용공고와 달라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습 기간 90% 적용, 실제로 어떻게 확인하나?
실제로 수습 기간에 90%만 주는 게 괜찮은지 판단하려면, 계약서와 회사 규정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계약서·내규에서 확인해야 할 5가지
- 근로계약서에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수습기간이 몇 개월인지 명시되어 있는지 봅니다.
- 수습 기간 중 임금이 최저임금의 90%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채용공고와 계약서 내용이 일치하는지 비교합니다 (예: 공고 1개월 vs 계약서 3개월).
- 수습 기간이 끝난 후 정규직 전환 시 임금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합니다.
이 내용이 빠져 있거나 모호하면, 회사가 90%만 주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수습 기간 90% 적용이 의심될 때 행동법
- 근로계약서 사본을 꼭 받기
계약서 없이 입사하면, 나중에 “그렇게 정했다”는 주장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 인사·노무 담당자에게 조건 재확인
“계약 기간 1년 이상이고, 수습 3개월 동안 최저임금 90% 적용이 맞나요?”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봅니다.
- 고용노동부 상담센터로 문의
조건이 맞는지 확신이 안 갈 땐, 고용노동부 콜센터(1351)나 지역 지청에 문의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급여명세서로 실제 지급액 확인
수습 기간 월급이 1,940만 원대(주 40시간 기준)보다 훨씬 낮다면, 최저임금 미달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따져봐야 합니다.
수습 기간 90% 적용 vs 정규직 100% 적용 비교
아래 표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수습 기간 90% 적용과 정규직 100% 적용 시 월급을 비교한 것입니다.
구분 시급 월 소정근로시간 월급 (세전) 비고 정규직 (100%) 10,320원 209시간 2,156,880원 주휴수당 포함 수습 기간 (90%) 9,288원 209시간 약 1,941,192원 조건 충족 시 가능 수습 기간 (조건 미충족) 10,320원 209시간 2,156,880원 100% 지급해야 함
실제 적용 시 주의할 점
- 수습 기간은 최대 3개월까지만 90% 적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정규직 임금이 적용됩니다.
- 90% 적용은 최저임금 하한선이므로, 회사가 90%보다 더 높은 급여를 줄 수 있습니다.
- 주휴수당, 연장·야간·휴일수당 등은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포함되므로, 총 임금이 209시간 × 시급보다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시 수습 기간 90% 적용을 하려면,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하고, 수습기간을 명시하며, 수습 기간 중 최저임금의 90% 이상을 지급한다고 정해야 합니다. 이 조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수습 기간이라도 최저임금 100%를 지급해야 합니다.
Q2.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시 수습 기간 90% 적용 여부는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지, 수습기간이 몇 개월인지, 수습 기간 중 임금이 최저임금의 90%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불분명하면 회사 인사팀이나 고용노동부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3.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지 않는데도 90%만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시 수습 기간 90% 적용 조건이 안 되는데도 90%만 지급한다면, 이는 최저임금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먼저 회사에 계약서 내용을 보여주며 정정을 요청하고, 소득세 신고 시 임금이 최저임금 미달인지 확인해 보세요. 필요하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거나, 노무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4.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는 경우, 월급은 대략 얼마가 되나요?
2026년 최저임금 월급 계산 시 수습 기간 90% 적용이 되는 경우, 주 40시간 기준으로 시급은 9,288원, 월급(세전)은 약 1,941,192원이 됩니다. 이 금액은 주휴수당을 포함한 소정근로시간(209시간) 기준이며, 실제 근로시간이 적거나 많으면 비례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