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내 지갑 기능으로 자주 보는 주소지 저장
인터넷등기소에서 자주 확인하는 부동산 주소를 지갑(관심부동산)에 저장해두면, 매번 주소를 새로 입력하지 않고 빠르게 열람할 수 있어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지갑 기능을 활용해 자주 보는 주소지를 저장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인터넷등기소 지갑 기능이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의 지갑 기능은 ‘관심부동산’이라고 부르는 저장함으로, 자주 확인하는 부동산 주소를 미리 등록해두는 용도예요. 이 기능을 쓰면, 매번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해당 주소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발급할 수 있어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어요.
지갑(관심부동산)은 로그인한 계정에만 연결되며, PC와 모바일 앱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지갑에 저장된 주소는 등기부등본을 빠르게 찾는 편의 기능일 뿐, 자동으로 등기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알림을 보내는 기능은 따로 없으니, 중요한 거래나 계약 시에는 직접 최신 등기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지갑 기능의 주요 용도
- 자주 확인하는 집, 토지, 상가 등 주소를 한 번만 등록해두고 반복 조회 가능
- 여러 건의 부동산을 관심부동산으로 등록해두면, 마이페이지에서 한눈에 관리 가능
- 등기부등본 열람/발급 시 주소 입력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진행 가능
- 장바구니와 함께 사용하면, 여러 건을 모아서 한 번에 결제할 수도 있어요
인터넷등기소에서 자주 보는 주소지를 지갑(관심부동산)에 저장하려면, 먼저 해당 주소의 등기부를 열람하거나 발급하는 과정을 거쳐야 해요. 결제 직전 화면에서 “관심부동산등록” 버튼을 눌러 저장하면, 이후 마이페이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1단계: 인터넷등기소 접속 및 로그인
-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홈페이지(www.iros.go.kr)에 접속해요.
- 우측 상단에서 로그인을 선택하고, 아이디/비밀번호 또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해요.
- 로그인 후 메인 화면에서 “부동산 등기 열람·발급” 또는 “열람·발급 → 부동산 → 열람·발급” 메뉴로 들어가요.
- “간편검색” 탭에서 도로명주소 또는 지번주소 일부를 입력하고 “검색”을 눌러요.
-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부동산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해요.
- 열람 또는 발급을 선택하고, 공동담보/매매목록 포함 여부, 전부/일부, 말소사항 포함 여부 등을 설정해요.
- 주민등록번호 공개 여부(미공개 또는 특정인공개)를 선택한 후 “다음”을 눌러요.
- 결재 화면으로 이동하면, 좌측에 “관심부동산등록” 버튼이 나타나요.
- 이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주소가 지갑(관심부동산)에 저장돼요.
- 저장 후 “결재” 버튼을 눌러 수수료를 결제하면,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PDF로 저장할 수 있어요.
- 인터넷등기소 메인에서 “마이페이지” 또는 “내 정보” 메뉴로 들어가요.
- “관심부동산” 또는 “지갑” 항목을 선택하면, 저장된 주소 목록이 보여요.
- 목록에서 원하는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등기부등본 열람/발급 화면으로 이동해요.
인터넷등기소 지갑(관심부동산)은 편리한 기능이지만, 몇 가지 제한과 주의점이 있어요. 이 점을 미리 알고 사용하면, 예상치 못한 오류나 불편을 줄일 수 있어요.
흔히 겪는 문제
- 비회원 상태에서는 관심부동산 등록 기능을 사용할 수 없어요.
- 관심부동산에 저장된 주소라도, 실제 등기부 열람/발급 시에는 다시 결제가 필요해요.
- 주소가 변경되거나 등기 내용이 바뀌어도, 지갑에 저장된 주소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요.
- 관심부동산 목록은 로그인한 계정에만 저장되며, 다른 기기나 계정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 관심부동산에 저장된 주소만 보고, 최신 등기부를 다시 확인하지 않으면, 담보 설정, 압류, 전세권 등 중요한 권리변동을 놓칠 수 있어요.
- 주소 입력 오류로 잘못된 부동산을 등록하면, 이후에도 같은 오류를 반복할 가능성이 있어요.
- 계정을 분실하거나 탈퇴하면, 저장된 관심부동산 목록도 함께 사라지므로, 중요한 주소는 별도로 기록해두는 것이 좋아요.
인터넷등기소 외에도 부동산 정보를 저장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요. 아래 표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지갑 기능과 주요 유사 서비스를 비교한 내용이에요.
서비스/기능 장점 단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지갑(관심부동산) 공식 등기 정보와 직접 연결, 무료로 사용 가능, 주소 저장 후 빠른 접근 가능 자동 업데이트/알림 기능 없음, 비회원 사용 불가, 계정에만 저장 정부24 전자문서지갑 다양한 민원서류 통합 관리, 모바일 앱에서 쉽게 열람 가능 등기부등본만 저장 가능, 주소 단위로 관심목록 관리 기능은 제한적 부동산 앱(네이버 부동산, 직방 등) 실거래가, 매물 정보와 함께 확인 가능, 알림 기능 있음 등기 정보는 실시간이 아니며, 공식 등기부와 다를 수 있음
실제 사용 팁
- 중요한 부동산은 인터넷등기소 지갑에 저장하고, 정기적으로 직접 등기부를 열람해 최신 상태를 확인해요.
- 관심부동산에 저장할 때는 정확한 도로명주소와 지번을 함께 확인해, 검색 오류를 줄이세요.
- 여러 건을 관리해야 한다면, 관심부동산과 장바구니를 함께 활용해, 한 번에 여러 건을 결제하는 것도 효율적이에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지갑 기능은 무료인가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지갑(관심부동산) 기능 자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저장된 주소에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거나 발급할 때는 각각 700원(열람) 또는 1,000원(발급)의 수수료가 발생해요.
Q. 인터넷등기소 지갑에 저장한 주소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인터넷등기소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또는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부동산” 또는 “지갑” 항목을 선택하면, 저장된 주소 목록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장된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등기부등본 열람/발급 화면으로 이동해요.
Q. 인터넷등기소 지갑 기능으로 자주 보는 주소지 저장은 비회원도 가능한가요?
아니요, 인터넷등기소 지갑(관심부동산) 기능은 로그인한 회원만 사용할 수 있어요. 비회원 상태에서는 등기부를 열람하거나 발급할 수는 있지만, 주소를 지갑에 저장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아요.
Q. 인터넷등기소 지갑에 저장한 주소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나요?
아니요, 인터넷등기소 지갑(관심부동산)에 저장한 주소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요. 주소나 등기 내용이 변경되더라도, 지갑에 저장된 정보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중요한 거래나 계약 시에는 직접 최신 등기부를 열람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